2014년 9월 15일 월요일

엣지있는 분위기의 아파트인테리어


 

엣지있는 분위기의 아파트인테리어

 
 
월요일저녁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아이들 책정리를 하느라..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책이 점점 많아지다보니 정리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도 책장을 채워가는 책들을 보면.. 왠지 뿌듯합니다.
부디..책장에 있는 책들을 아이들이 한번씩이라도 꼭 읽을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두올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파트 인테리어는
엣지있는 분위기의 모던스타일 아파트인테리어입니다.
안양에 있는 샛별한양아파트 30평대의 시공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거실시공사진입니다.
블랙앤화이트의 깔끔하면서 모던한 분위기에 맞춰 
흑경소재로 된 아트월에 키작은 거실장을 시공한 거실의 모습입니다.
 
 
 
 




다각도로 촬영한 거실의 사진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의 거실이 완성되었습니다.
 
 
 




 
다음은 현관의 시공모습입니다.
엣지있는 현관이 전체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현관장에 거울을 부착해 답답하지 않고 넓어보이면서도
브라운타일과 더불어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거실에서 현관과 주방을 동시에 바라보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파티션 사이로 보이는 브라운의 타일이 고급스럽습니다.








다음은 주방으로 가보시겠습니다.
블랙앤화이트의 주방시공모습입니다.
다양한 그레이톤의 주방벽타일이 상하부장과 잘 어울려
더욱더 모던하고 깔끔해보입니다.
조명이 너무 엣지있어보이지 않나요?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주방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욕실로 옮겨보겠습니다.
그레이톤에 화이트가 포인트가 되어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욕실이 되었습니다.








안방의 시공모습입니다.
브라운과 베이지 투톤의 붙박이장이 방의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해줍니다.
개인적으론 화이트보다 이 붙박이장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마지막으로 베란다시공사진입니다.
탄성코트의 시공으로 곰팡이가 피는것을 피하고
양쪽 벽에 수납장을 시공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엣지있는 분위기의 한양샛별아파트 인테리어 시공사례였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이 4일밖에 남지않았더군요.
선수들이 피땀흘리며 연습한만큼..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해주길 바라며..
오늘도 평안한 밤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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