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9일 금요일

아늑한 분위기의 옥상인테리어



아늑한 분위기의 옥상인테리어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금요일은 늘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서..가장 맘이 편안한 하루입니다.
오늘도 전 지인들과.. 맛있는 점심과 정원이 예쁜 카페에서
커피와 메론빙수를 먹으며..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 오늘도 두올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사례는
어제 말씀 드렸던 우미린아파트의 인테리어중 옥상인테리어부분입니다.
신축아파트였으므로 깨끗하지만 휑하고 삭막하기만 했던 공간을
아늑한 분위기의 옥상인테리어로 바꾸어놓은 사례입니다.
시공전 사진과 비교해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벽과 바닥에 예쁜 파벽돌로 벽을 꾸미고
데크로 바닥재를 시공한 후에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난간을 휀스로 마무리하여
더욱더 안정적이고 아늑한 느낌의 옥상으로 바뀐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파고라를 얹어 햇빛도 차단하고 인테리어효과도 높여주어
더욱더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파고라에 넝쿨식물을 심는다면 여름엔 정말 시원한 옥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위험스럽고 불안정해 보이는 철재난간을
 견고하고 안전한 휀스로 시공한옥상의 모습입니다.
또한 테이블을 시공하여 테라스에서 바베큐 파티며
간단한 다과도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포인트가 되어주는 예쁜 세면대의 모습입니다.
번거롭게 다닐 필요없이 물이 필요할 때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명대를 시공해 놓은 모습입니다.




 
 
 
 
다각도에서 바라본 옥상의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아늑한 분위기로 변한 천안 우미린아파트의 옥상인테리어사례였습니다.
 
 
 





금요일밤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며..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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