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분위기의 20평대아파트인테리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이 8월의 마지막밤입니다. 이제 올해도 3개월밖에 남지않았네요
1년이 참 짧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계획하고 있는 있들이 돌아오는 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모쪼록 잘 마루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오늘도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21평의 소형아파트인테리어입니다.
작지만 인테리어를 바꿈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자동 한국아파트의 시공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작은 평수이다보니 거실이 방처럼 문없이 입구가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거실과 현관장의 시공전후 사진입니다.
거실의 턱을 없애고 깔끔하게 처리하였고 현관장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시공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거울의 블랙칼라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깔끔하게 시공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거울의 블랙칼라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거실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구조변경은 없었고 도배와 장판을 다시 시공하여 깔끔해진것이 보입니다.
주방의 사진입니다. 기존의 답답한 브라운장을
화이트의 깔끔한 장으로 바꿔 시공한 모습입니다.
주방의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면서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현관의 시공사진입니다.
바뀐 욕실도 시공전후 사진으로 비교해보시겠습니다.
은은한 핑크색이 좀더 상큼한 인상을 주네요
욕실의 바닥타일 또한 전체적인 색깔들과 잘 어울리며
화장실 또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화장실 또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음은 안방의 시공전후 사진입니다.
역시 화이트의 깔끔함이 느껴지며 붙박이장으로 공간의 활용도 또한 높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베란다시공 사진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날씨가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 것을 느끼게 합니다.
일교차가 커서 새벽에는 창문을 열고 자기가 추울 정도로
낮과 아침저녁의 기온이 많은 차이를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건강관리에 조금더 신경 써야할 계절이니
따뜻한 차와 함께 평안한밤 보내셨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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